작은 골목 꽃집이 꽃을 고르고 다루는 방법을 소개해요.
꽃담은 동네 사람들이 편하게 들러 꽃 한 송이를 사 가는 가게가 되고 싶어서 시작했어요. 큰 행사 꽃보다 생일이나 감사 인사 같은 작고 일상적인 순간을 더 오래 기억해요.
예산에 맞춰 가장 예쁜 조합을 찾는 것, 받는 분의 취향을 한 번 더 물어보는 것. 꽃담이 가장 신경 쓰는 두 가지입니다.
계절에 맞는 꽃이 가장 싱싱하고 오래가요. 수입 꽃은 제철 꽃과 함께 쓸 때만 골라요.
줄기가 단단하고 꽃잎 끝이 마르지 않은 꽃만 들여요. 받자마자 물올림 처리를 해서 보관합니다.
병문안이나 사무실에는 향이 약한 꽃으로 구성하고, 알레르기가 있으면 미리 빼 드려요.
비닐 대신 종이 포장을 쓰고, 꽃을 담은 박스와 리본은 다시 쓸 수 있게 챙겨 둬요.
받으신 꽃을 더 오래 보시도록 간단한 팁을 드려요.
화병 물을 자주 갈아주세요. 깨끗한 물이 꽃 수명을 가장 크게 좌우해요.
물을 갈 때 줄기 끝을 1~2cm 비스듬히 잘라 주면 물을 더 잘 빨아올려요.
직사광선과 난방기 옆은 피하고, 익는 과일 근처에도 두지 마세요.